본문 바로가기

Daily/나의 해방일지24

자취일기 16(자두일기) (1) 목 감기 기운으로 어지럽지만 난 실험과 입시 모두 포기하지 않아 사람들과 즐겁고 싶어 (2) 자두의 근황 시여네 집 특 물고기: 인덕션 옆에서 큼(부엌) 자두: 화장실에서 큼 채광맛집 2022. 7. 7.
자취일기 15 (1) 자두는 화분으로 갈 준비를 마친 듯 하다 색감이 예쁘다 자두야~~ 엄마 말 잘 듣고 건강하게 자라렴 (2) 대충 이러고 삽니다 출근 전에도 밥 먹어야 살 수 이썽요 운동이고 뭐고 ... 2022. 7. 5.
자취일기 14 (1) 친구가 놀러왔다. 오랜만에 양식 외식 ^*^ 그리고 이날 점심을 기점으로 나는 변한다. (2) 저녁 사먹음 사유 모밀은 차가워야됨 (3) 다음날 점심 사유 코딩해야됨 저녁은 감자튀김에 맥주가 먹고싶은데... 사실 카이스트를 미리 가보다가 길을 잃어서 아침부터 녹초가 돼서 요리할 기력이 없었다 응 핑계 좋고 (3) 자두씨 근황 싹이 날 것 같다 싹수가 아주 파래 2022. 7. 2.
자취일기 13 (1) 간만에 어지러워서 잠을 설쳤다 자면 잠이고 덮으면 뚜껑이다 익어가는 오코노미야키 비주얼은 가스오부시가 해결해줄 것이다 초보는 가려도 초보야 (2) 친구가 도와주는 또코노미야키 숙주를 넣으래서 사왔다 밀가루는 두숟갈만 오... 된다매요 된다매요!@@@ 데코로 해결 (3) 집근처 빵집에서 쑥카스텔라와 고구마 치즈 치아바타를 샀다 고구마 치즈 치아바타 JMT 피자같다 (4) 첫 야식 치즈 두번 리필해먹음 202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