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3 자취일기 23 (부제: 코로나) 09/11 아침부터 왼쪽 어금니 깊은 곳이 부어있었다. 저녁부터 인후통이 기분 나쁘게 있었고, 어쩐지 기운이 없었다. 나는 그 날이 다가와서 그런 줄 알았는데....... 두통이 미지근하게 올라오는 게 영 힘들었다. 09/12 아침부터 뭔가 이상했다. 설마? 그러나 나는 숱한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왔다. 심지어 목이 엄청 부었었는데, 음성이었다. 설마 그럴리가 ㅇㅇ 저 내일 생일이에요 나 오늘 10km 뛰어야 되는데 어쩐지 연휴에 아무데도 가기가 싫더라. 어쩐지 현재 입맛이 없더라. 집에 약은 많아서 다행인가...? 현재 증상 AM 09:27 무기력 4/5 두통 2.4/5 인후통 3/5 점심을 먹자마자 머리가 띵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어야 돼 현재증상 (PM 5:12) 아프다 뼈마디가 욱씬댄다 목이.. 2022. 9. 12. 삭발 배 2022 대청호 하프 마라톤(준비부터 완주까지) 더보기 220908 준비 러닝 10min 팔 이두 3kg 20×3 삼각근 3kg 12×3 삼두 3kg 15×3 다리 컬 5kg 30, 10kg 10×2, 15kg 5 뒷벅지 5kg 5kg 10×4 등 데드리프트 연습 봉만 10×2 (허리 힘 느끼기) 렛풀다운 10kg 20, 15kg 12×2, 10kg 20(승모근 주의) 220910 생리가 목전에 다가왔다 이맘때면 수분 섭취량이 크게 늘어서 10분 쯤 뛰면 복부 통증이 생긴다. 오늘의 목표는 7km 지속주였는데, 어김없이 통증이 왔고 약 3분가량 걸어야 했다. 통증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힘듦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고... 통증의 가장 큰 단점은 세상이 여름에도 한기가 들 정도로 아프다는 것이다. 마라톤도 이쯤에 열리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진통제를 먹고.. 2022. 9. 8. 자취일기 22 (1) 음식을 만드는 능력치는 상승하고 있는 거 같다만 지나치게 아무것도 안 되는 요즘이다 마음과 몸이 따로 노는 게 운동을 쉬는 탓인 거 같기도 하다 너무 많이 먹는다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2) 오늘은 집에 들어갈 생각이 없다 스터디 카페에서 모처럼 공부를 해야겠다 잘 되면 면접때까지만 스카로 퇴근해야겠어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의무감이 사람을 지치게 해 다른 공부 하고싶다 일상에 집중하고 싶어 투정이나 부려본다 2022. 8. 7. 자취일기 21 (1) 혼자 먹어 유감인 두부강정 두부(풀무원 290g)잘라 소금 간 > 감자전분 뭍혀 정성스레 튀긴다 양념: 케찹2+고추장1+간장1+설탕1+물엿1.5?+다진마늘 2개+참기름 1+ 다진 청양고추1 > 불에 살짝 졸이기 두부랑 볶은 뒤 땅콩 부셔 뿌리기 겉바속촉 미쳐버려 어린잎 채소랑 궁합이 미쳐버려 2022. 8. 1. 이전 1 2 3 4 ··· 24 다음